사계부리(무게추)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심점을 잡는 제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위의 보이시는게 사계부리 세트로

이루어진 모습입니다.

사계부리(무게추)만 보통 구매해서

낚시줄에 걸어 사용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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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부리는 중심점을 잡는 도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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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장비의 끝단에 사계부리를

설치 하여 작업을 합니다.

​

사계부리 끝단과 바닥은 적당한 거리만

유지 하면됩니다.

장비 기준으로는 안착되는 자리라고 하면

바닥에서 닿지 않는 정도만 올라가 있으면 됩니다.

그래야 끝 포인트가 잘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비가 아닌 전체의 기울기를 본다고하면

바닥의 높이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

상부의 사계부리의 고정하는 낚시줄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대략 저런 식으로 합니다.

기준되는 사계부리가 내려간 낚시줄이

가운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기준점에서 낚시줄을

테이프로 붙이고 한번꺽어서 붙이고

또 한번 꺽어서 붙이는 식으로

변형을 줍니다.

이는 혹시나 테이프가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계부리 무게로 인해 처짐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

사계부리는 단순한 역활을 하는 도구 입니다.

요즘은 AUTO 레벨기 및 레이져 수평기등이

있어 사계부리를 대체 합니다.

전체 적인 기울림이나 장비의 안착하는

끝점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사계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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