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이 뭐긴?? 티칭이지!!
사수놈
자동화 장비 제조를 하는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근데 명확하게 잘 얘기 안해줘요.
형~~~~!! 티칭이 뭐에요??
얌마~ 지금 이렇게 만드는게 티칭이지!!
그니까 만드는게 티칭이에요??
그럼 티칭이 티칭이지 뭐여?
모르니까 물어보자나.....요....
왜 다들 이렇게 얼버무리는가??
제가 일을 하면서 초보 시절 격은 일이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엔지니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잘 정리를 못하고 말합니다.
또한 알려주기도 귀찮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정리를 했습니다.
티칭이란....
장비의 시작과 끝
조립을 시작하고 쌓아 올립니다.
LM도 다이얼게이지로 정도 작업을 합니다.
Stage도 필러게이지를 넣어 평탄도작업을 합니다.
전기가 들어가고 턴온이 됩니다.
직교로봇 위치를 터치스크린에 하나씩 값을
입력 합니다.
위치 간의 간섭이 있으면 수정을 합니다.
장비가 원활히 돌아가도록 모든 부분에 작업을 합니다.
단순 부품이 조립을하고 정도를 맞추고
안정화를 하여 장비로 만드는 모든 작업을
티칭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LM 정도를 맞추고
평탄도를 맞추는 부분이 티칭이 아닌
장비가 장비 답게 움직 일수 있게
장비를 가르치는 작업 입니다.
기술자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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